창업
[창업]Building Confidence In Yourself and Your Ideas
christin-park97
2025. 4. 17. 2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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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l-15mMAS18
💡 핵심 요약
1.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신뢰는 '외부가 아닌 내부'에서 시작
- 많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에 대한 외부 피드백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혼란스러워함.
-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자신이 진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는지, 즉 내부의 신념.
- 특히 피벗을 너무 빠르게 하면 신념이 쌓이지 않아, 깊이 있는 실행력이 생기지 않음.
2. “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고객은 나 자신”
- 자신이 만든 제품이 스스로에게 유용하지 않다면, 타인에게 설득력 있게 팔기 어려움.
- 창업자는 자기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서 타인의 문제 해결로 확장해야 함.
- 예: 창업자가 직접 사용하는 도구를 만든다면, 그것이 진짜 “팔 수 있는 제품”이 됨.
3. 외부 피드백에 휘둘리지 않기
- 많은 창업자가 투자자나 동료 창업자의 의견에 쉽게 흔들림.
- 하지만 성공한 회사들도 초기에는 투자자로부터 냉소적인 평가를 받았음.
- 아이디어에 대한 자신감은 투자자 피드백이 아니라, 직접 사용하고 경험하며 축적하는 학습에서 나옴.
4. ‘무작위 피벗’이 아닌 ‘일관된 방향성’
- 방향을 자주 바꾸는 스타트업일수록 성장 동력을 잃고 피로감만 쌓임.
- 작은 조정은 좋지만, 하나의 문제 해결 방향을 깊이 파는 것이 진짜 배움을 준다는 교훈.
- 이는 결과적으로 더 큰 실험 기회를 주며 스타트업 경험 자체를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음.
5.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
- ‘내가 만든 제품을 팔기 어렵다’고 느낄 때는, 과거 내가 어떤 제품을 사게 되었는지 돌아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음.
- 고객이 어떤 기대와 감정을 가졌는지 체감하면, 더 설득력 있는 세일즈 메시지가 가능함.
✅ 핵심 메시지 정리
🧠 문제💡 해결책
아이디어에 확신이 없다 | **내가 진짜 쓰고 싶은가?**로 기준을 세우자 |
외부 피드백에 의존한다 | 고객이 아니라 나 자신을 먼저 설득하자 |
방향 전환이 잦다 | 작은 조정은 OK, 하지만 방향성은 유지 |
제품이 잘 안 팔린다 | 고객의 입장에서 왜 내가 살지 돌아보기 |
내가 만든 걸 쓰지 않는다 | 그럼 팔지도 말자. 직접 써보고 신뢰 쌓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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