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업
[창업]Building a Startup is About Solving a Problem - Avni Patel Thompson of Poppy
christin-park97
2025. 3. 25. 09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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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W5Jaip5_-g
👩👧👧 Poppy의 시작: 개인적인 문제에서 출발
- 앤은 아동 보육 전문가가 아닌, 자신의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문제로부터 출발.
- 매일 불확실한 보육 상황 속에서 부모로서의 좌절감을 느끼고, 수많은 부모들이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.
- 믿을 수 있는 돌봄 제공자를 연결하는 현대적인 ‘마을’을 만들기 위해 Poppy를 창업.
🚫 첫 스타트업의 실패와 교훈
- 인도 문화를 담은 구독형 상자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고객 확보 비용이 너무 높아 사업 중단.
- 모든 자금을 잃고 실패에 대한 좌절감을 느낌.
- 그러나 실패 후 폴 그레이엄의 에세이와 YC 자료들을 읽으며 방향을 다시 잡음.
- 열정이 아닌, 문제 해결에 집중
-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만들기
- 백 명의 팬을 만들고 주간 단위 성장 실천
📈 Poppy의 MVP와 초기 성장
- 개발자 없이 시작: SMS, 구글 캘린더, Stripe, Typeform, Excel 등으로 MVP 구축.
- 15가정에 메시지 전송 → 첫 예약 → 매주 10~20% 성장 목표 달성.
- 프로덕트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집중.
- 데이터와 신뢰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부모-돌봄 제공자를 연결.
🙅♀️ 첫 YC 지원 거절, 그러나 포기하지 않음
- 첫 YC 지원은 거절, 하지만 피드백에 집중하며 성장을 지속.
- 마치 YC에 합격한 것처럼 여름 내내 집중 → 매주 성장 달성.
- 사용자들의 입소문과 반복 사용은 성공의 신호.
👨💻 공동 창업자 리처드와 팀의 결성
- 수백 명을 만나며 CTO를 찾던 중, 우연히 리처드와 연결.
- 비록 배경은 달랐지만, 비전과 실행에 대한 이해로 협업 시작.
- 돌봄 산업 전문가를 첫 직원으로 채용 → 핵심 역량 강화.
💰 자금 조달 & YC 합격
- 다시 YC 신청 → 제품, 팀, 성장 지표로 드디어 합격.
- 시애틀 VC로부터도 시드 투자 유치.
- 데모 데이 이후 200만 달러 자금 조달, 첫 사무실 입주.
🧠 앤이 배운 5가지 핵심 교훈
- 열정보다 호기심과 좌절감이 나침반이 된다.
- 초기에는 조언자가 아니라 사용자와 대화하라.
- 제품이 아닌 문제 해결이 핵심이다.
- 투자는 시간을 사는 것, 실험에 집중하라.
- 단 하나의 핵심 지표에 집중하고 매주 성장시켜라.
💡 마무리 조언: "시작하고, 계속 나아가라"
- 시작하고, 매주 작게 성장해보라.
- 좌절해도, 실패해도, 다시 시작하고 계속 전진하라.
- 창업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. 팀과 커뮤니티, ‘당신의 사람들’을 찾아라.
- "특별할 필요 없다. 시작하고 선택하면 방법은 찾아진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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